[유럽마감] 저가매수세ㆍ미국발 호재에 반등 성공

입력 2010-05-27 06: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증시는 26일(현지시간) 전일 주가가 8개월래 최저치로 떨어진 것에 대한 반발매수세의유입과 미 경제지표의 호전에 힘입어 상승반전에 성공했다.

스톡스유럽600 지수는 전일 대비 2.48% 상승한 237.74를 기록했다.

영국증시 FTSE 100 지수는 97.40포인트(1.97%) 오른 5038.08로 거래를 마쳤고, 프랑스의 CAC40 지수는 77.30포인트(2.32%) 상승한 3408.59로, 독일 DAX30 지수는 87.98포인트(1.55%) 오른 5758.02로 마감했다.

최근의 하락세 과대 인식에 따른 저가매수세의 유입과 미국의 경제지표 개선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미 상무부는 이날 4월 내구재 주문실적이 전월 대비 2.9% 증가한 1939억달러를 기록해 수주액 기준으로 지난 2008년 9월 이후 최고치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4월 신규주택판매는 2년래 최고치를 기록하며 주택시장의 회복세를 나타냈다.

미 상무부가 발표한 지난 4월 신규주택 판매실적은 연율 50만4000채로 전월 대비 14.8% 늘어났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유럽의 재정위기에도 불구하고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을 상향조정한 것도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OECD는 ‘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세계 경제가 올해 4.6%, 내년에 4.5% 각각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11월에 비해 1.2%포인트, 0.8%포인트 각각 상향조정된 것이다.

업종별로는 세계 최대 광산업체인 BHP 빌리턴이 미 경제지표 개선에 힘입어 5.3% 급등했고 세계 3대 광산업체인 리오틴토도 중국의 원자재 수요가 앞으로 15년동안 계속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는 소식에 7.3% 폭등했다.

스위스 시계업체인 스와치그룹도 판매실적 호조에 6.2% 급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93,000
    • -0.22%
    • 이더리움
    • 3,462,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356,100
    • -4.68%
    • 리플
    • 1,967
    • -0.51%
    • 솔라나
    • 145,300
    • +0.28%
    • 에이다
    • 287
    • -2.05%
    • 트론
    • 472
    • +0.85%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2.09%
    • 체인링크
    • 16,220
    • -0.25%
    • 샌드박스
    • 51.21
    • +5.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