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건설, 조직 개편 "수주 극대화 꾀한다"

입력 2010-05-26 13: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업수주실을 본부로 격상...각 본부별 수주팀도 신설

워크아웃이 진행되고 있는 월드건설이 경영정상화 작업을 위해 수주조직을 강화하고 나섰다.

최근 워크아웃 재약정을 통해 채권단으로부터 신규자금을 지원받게 된 월드건설은 조속한 경영정상화와 계속기업으로서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수주조직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월드건설은 이를 위해 사업개발실을 사업개발본부로 격상시키고 인력을 3배 이상 보강했다. 또 사업개발본부 4개팀, 영업본부를 포함한 3개본부와 1개실에 수주팀을 신설하는 등 총 8개의 수주팀도 가동키로 했다.

수주활성화를 극대화하기 위해 임직원들에게 수주시 지급되는 인센티브도 큰 폭으로 상향조정했다.

민간사업의 경우 유효한 정보를 제공한 직원에게는 정보제공포상을, 수주계약 체결시에는 정보제공자와 수주부서에 확정 포상금을 주기로 했다. 여기에 초과 사업이익 발생시에는 사업이익 초과분의 20%의 포상금을 추가로 지급키로 했다.

조대호 대표이사는 "월드건설의 향후 기업 존속은 신규수주에 달려있다"며 "수주조직 강화를 통해 민간과 공공부문에서 연간 4000억의 수주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31,000
    • +3.53%
    • 이더리움
    • 3,566,000
    • +4.15%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4.18%
    • 리플
    • 2,157
    • +1.6%
    • 솔라나
    • 131,500
    • +3.54%
    • 에이다
    • 377
    • +2.17%
    • 트론
    • 492
    • +0.41%
    • 스텔라루멘
    • 265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40
    • +2.29%
    • 체인링크
    • 14,100
    • +1.29%
    • 샌드박스
    • 11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