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재정적자 19조5000억원

입력 2010-05-2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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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조기집행 영향

기획재정부는 25일 1분기 통합재정수지는 7조원 적자, 사회보장성기금을 제외한 관리대상수지는 19조50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분기 통합재정수입은 77조6000억원, 통합재정지출은 84조6000억원으로 나타났으며 사회보장성기금수지는 12조5000억원이었다.

통합재정수지가 7조원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 것은 통합재정수입이 예산대비 진도율 29.6%인 77조6000억원으로 2006년~2009년 평균 27%보다 호조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통합재정지출은 조기집행 등으로 2006~2009년 평균 25.2%보다 높은 32.0% 집행률을 보임에 따라 과거 4년간 평균의 예상집행액인 66조6000억원보다 18조원 초과한 84조6000억원이 집행된 데 따른 것이다.

재정부는 조기집행 등을 감안할 때 올해 적자가 확대될 수 있으나 연말 목표로 하고 있는 통합재정수지 2조원 적자, 관리대상수지 30조1000억원 적자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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