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유럽 악재ㆍ대북제재 여파 1230원 돌파 임박

입력 2010-05-25 0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달러 환율이 대북 제재 조치와 유럽 재정위기 여파로 1230원대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9.5원 상승한 1224.0원으로 장을 시작했다.

이날 환율은 전날 스페인 중앙은행이 파산 위기에 처한 저축은행에 5억유로를 투입해 국유화하기로 했다고 밝히면서 달러.유로환율이 1.23달러대로 하락했고, 미국 다우지수는 1.24% 급락했다.

또 간밤 뉴욕외환시장 1개월물 차액결제선물환(NDF)은 1223.3원(1개월물 스왑포인트 0.7원 감안)에 마감하면서 역시 하락세를 지속했다. 전일 현물환 종가(1214.50원)에 비해 8.8원 상승한 수준이다.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을 끌어올릴 만한 이슈가 충분하기 때문에 1230원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65,000
    • -1.13%
    • 이더리움
    • 2,942,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54%
    • 리플
    • 2,016
    • -0.79%
    • 솔라나
    • 125,000
    • -1.57%
    • 에이다
    • 377
    • -1.31%
    • 트론
    • 420
    • +0.48%
    • 스텔라루멘
    • 228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20.56%
    • 체인링크
    • 13,000
    • -2.26%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