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비, 자회사 현대라이프보트 5월 수주 340만불 돌파

입력 2010-05-2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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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는 100% 자회사인 현대라이프보트가 5월 한 달 동안 수주금액이 343만달러를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현대라이프보트의 전현섭 부장은 "5월 수주 금액은 총 수주잔량의 8%를 넘어서는 금액"이라며 "조선업계의 상대적인 불황 속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그 동안 지속적으로 이루어진 원가절감과 품질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울여 온 노력이 결실을 맺기 시작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 부장은 "현대라이프보트는 국내유일의 구명정업체로서 불황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 구명정 사업의 수혜를 보고 있다"며 "현재 진행하고 있는 GRE PIPE와 고부가가치 구명정 , 엔진사업 등의 차세대 성장동력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라이프보트 수주잔량은 4200만 달러(2010년 4월30일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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