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천안함 파장 확대시 직접 개입

입력 2010-05-23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발 위기 타개위해 통화금융대책반도 신설

한국은행은 천안함 조사결과와 관련 금융외환시장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정부와의 협의를 강화하고 필요시 공개시장 조작 등을 통해 시장안정을 적극 도모키로 했다.

한은은 23일 오후 2시 이주열 부총재 주재로 금융외환시장 상황 점검을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휴기간중 국제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남유럽 재정문제와 천안함 조사결과가 향후 금융외환시장에 미칠 영향 등을 논의했다. 또 금융외환시장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정부와의 협의를 한층 강화하고 필요시 공개시장조작 등을 통해 시장안정을 적극 도모하기로 했다.

한편 한은은 금융외환시장 안정 역할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통화금융대책반'(반장 부총재)을 운영키로 했다.

이는 현행 금융대책협의회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부총재, 통화정책담당 부총재보 및 6개 관련 국실장(조사국장, 금융안정분석국장, 정책기획국장, 금융시장국장, 국제국장, 공보실장)으로 구성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00,000
    • +2.12%
    • 이더리움
    • 2,612,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302,000
    • +2.93%
    • 리플
    • 1,743
    • +2.53%
    • 솔라나
    • 108,300
    • +5.04%
    • 에이다
    • 247
    • +2.49%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329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2.88%
    • 체인링크
    • 12,050
    • +1.86%
    • 샌드박스
    • 86.65
    • +13.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