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수비수 이영표가 20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관동의대 명지병원에서 채혈을 하며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24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니움 일본대표팀과의 친선경기를 치른다.
입력 2010-05-20 15:29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수비수 이영표가 20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관동의대 명지병원에서 채혈을 하며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24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니움 일본대표팀과의 친선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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