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노키아 추격에 '박차'

입력 2010-05-20 0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휴대전화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업체 노키아를 바짝 추격하고 있어 양사간 점유율 격차가 좁혀질 전망이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노키아가 올해 1분기 휴대전화 판매량 1억1000만대로 점유율 35.0%를 기록하며 점유율 1위를 지켰다고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로써 노키아는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켰지만 전년 동기의 36.2%에 비해서는 1.2%포인트 하락했다.

삼성은 올 1분기 판매량 6489만대를 기록하며 점유율 20.6%로 2위를 차지했다. 점유율은 지난해 동기 19.1%에 비해 1.5%포인트 상승했다.

노키아와 삼성의 점유율 격차는 지난해 1분기 17.1%에서 올해 1분기 14.4%로 크게 좁혀졌다.

LG전자의 올 1분기 휴대전화 판매량은 2179만대로 점유율 8.6%를 기록했다. 점유율은 지난해 1분기 9.9%에 비해 1.3%포인트 하락했다.

리서치인모션(RIM)과 소니에릭슨, 모토로라는 올해 1분기 점유율이 3.0~3.4%대를 기록했고 애플은 2.7%를 나타냈다.

특히 애플은 아이폰 등의 인기 탓에 전체 휴대전화 시장 순위에서 7위로 부상한 것으로 분석된다.

포춘은 "스마트폰 시장을 비롯해 전체 휴대전화 시장에서 1위 기업 노키아의 점유율은 하락세를 보인 반면 애플 등 주요 경쟁사들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워시, 취임 후 가장 강한 ‘금리 인상’ 신호…9월 확률 60% 육박
  • [내일날씨] 전국 곳곳 비…충남·전북 최대 150㎜ 이상
  •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밑으로…워시 발언에 위험선호 약화
  • 멀티플렉스 3사, 9월 단독작 경쟁…콘서트·명작·애니 격돌
  •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합의설에 하락…WTI 0.16%↓ [상보]
  • 지방 아파트 2채 중 1채 ‘3040’이 샀다…경남도 절반 육박
  • [금상소] 스벅·올영·당근·네페⋯내 소비습관에 맞는 제휴통장은
  • 9월 모평 직후 수시 전략은…“정시 지원선 확인하고 ‘하한선’ 정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654,000
    • -2.44%
    • 이더리움
    • 3,383,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342,100
    • -6.66%
    • 리플
    • 1,919
    • -2.64%
    • 솔라나
    • 144,000
    • -2.7%
    • 에이다
    • 279
    • -4.12%
    • 트론
    • 472
    • +0.64%
    • 스텔라루멘
    • 248
    • -2.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0%
    • 체인링크
    • 15,760
    • -3.19%
    • 샌드박스
    • 49.32
    • -1.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