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日 재정 손질해라.. BOJ 추가완화 긍정적”

입력 2010-05-20 0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통화기금(IMF)이 일본의 재정 손질이 시급하다고 경고했다.

IMF는 19일 일본 경제에 관한 정례 보고서 관련 조사를 마친 후 발표한 성명에서 "일본 정부가 신뢰 회복에 충분한 재정계획을 내년도부터 시행해야 한다”며 “현재 5%인 소비세율도 인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IMF는 “공적채무 비율을 줄이고 더 나아가 채무를 낮추려면 세출 확대에 브레이크를 거는 조치도 필요하다”며 “프라이머리 밸런스(기초적 재정수지) 목표도 맞추고 재정안정에 대한 강화도 도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일본은행의 금융정책에 대해서는 “일본은행이 현재 취하고 있는 완화적 정책기조는 금융시장의 안정과 최소한의 회복에 기여했다”면서 “수급의 갭을 축소하고 디플레와 싸우기 위해서는 유동성 공급 조치 기간의 연장 등 추가적 완화조치를 검토해도 된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일본은행은 20일부터 2일에 걸쳐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연다. 시라카와 마사아키 총재는 지난달 회의 후 성장기반 강화 차원에서 추가 완화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진짜 사장’ 문 두드린 13만 하청… 산업지도 뒤흔드는 ‘원청 교섭 쓰나미’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의 덫’]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사흘째'…대체 어디에
  • 비에 씻긴 줄 알았는데…퇴근길 다시 ‘미세먼지’ [날씨]
  • “한 번뿐인 결혼”...백화점업계, ‘명품 예물’ 꽂힌 예비부부 유치전 치열
  • 상대원2구역, 조합-전 조합장 갈등 격화⋯총회도 ‘법정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78,000
    • +0.78%
    • 이더리움
    • 3,251,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23%
    • 리플
    • 1,997
    • -0.05%
    • 솔라나
    • 123,600
    • +0.41%
    • 에이다
    • 378
    • +1.07%
    • 트론
    • 476
    • +0.63%
    • 스텔라루멘
    • 230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4.41%
    • 체인링크
    • 13,300
    • +0.76%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