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3m 무대에서 떨어져 뇌진탕…아찔

입력 2010-05-1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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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가 아찔했던 사고를 당했던 경험을 뒤늦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비는 17일 방송된 '슈퍼스타 빅매치-프렌즈가 떴다'로 꾸며진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이효리와 함께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비는 "홍콩에서 콘서트를 할 당시 리프트 위치를 잘못 파악해 3m 높이의 무대 아래로 떨어져 잠시 기절까지 했다"며 아찔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다행히 잠시 후 정신을 차려서 콘서트를 무사히 마쳤다"며 "공연이 끝나고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니 팔이 골절됐고 약한 뇌진탕 진단을 받았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비의 절친인 배우 김광민, 가수 손호영과 이효리의 절친인 안혜경이 출연해 그동안 들려주지 않았던 솔직한 이야기들을 꺼내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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