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젠앤컴퍼니, 중남미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입력 2010-05-1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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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지문인식출입통제기 공급

지문인식 전문 기업 니트젠앤컴퍼니는 지문인식 출입통제기(제품명 : Fingkey Access)를 멕시코의 유명 컴퓨터 샾 약 90여개소에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컴퓨터는 멕시코 전역에 체인점을 보유하고 있는 곳으로 1차로 멕시코의 한 개 주를 대상으로 설치된 것이며 향후 멕시코 전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Fingkey Access는 지난해 말 니트젠앤컴퍼니가 야심 차게 선보인 보급형 지문인식 출입통제기로서 출시하자마자 중남미, 동남아를 중심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허상희 니트젠앤컴퍼니 대표는 "멕시코는 우리 회사의 주요 시장 중에 하나로 기존에는 라이브 스캐너를 중심으로 한 공공분야에 주력했다"며 "하지만 최근 출입통제기등을 이용한 민간 시장으로의 확대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사업 모델을 계기로 민간 시장과 공공 시장의 조화를 통한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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