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오세훈 '무시전략'으로 야당에 맞선다

입력 2010-05-18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2지방선거' 한나라당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야당의 공세에 '무시 전략'으로 맞서겠다는 계획이다.

민주당이 지난 4년간 서울시정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오 후보 공세에 나서고 있는 데 대해 일일이 대응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오 후보측 핵심 관계자는 18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민주당의 네거티브 공세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나, 승패를 가를 요인은 못된다"며 "무시전략을 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당내 경선에서 '오세훈 서울시정'을 놓고 거센 공격을 받아온 만큼 면역력이 생긴 데다 앞으로 있을 TV토론 등을 통해 조목조목 반박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따른 것이다.

오 후보측은 이상철 기획본부장을 최종 데스크로 정해 '네거티브 자료' 유출을 금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2006년 선거 당시 상대방 칭찬하기 캠페인에 이어 이번에도 포지티브 선거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 후보는 이날 오전 양천구에 위치한 한 중소기업을 방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SOC 투자,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 신용보증, 중소기업 해외통상지원 강화 등의 중소기업 공약을 밝히고 서울광장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AI 실적 폭발, 7000선도 가능"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뿌연 노란 가루…송화가루가 몰려온다 [해시태그]
  • 신입 마지노선 초봉은 '3611만원'…희망 연봉과 '585만원' 차이 [데이터클립]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00,000
    • -0.59%
    • 이더리움
    • 3,460,000
    • -2.73%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58%
    • 리플
    • 2,133
    • +0%
    • 솔라나
    • 127,800
    • -1.39%
    • 에이다
    • 370
    • -1.07%
    • 트론
    • 489
    • +0.2%
    • 스텔라루멘
    • 262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1.38%
    • 체인링크
    • 13,830
    • -0.72%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