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미려 공식사이트
개그맨 김미려(사진)가 풋풋한 고교시절 사진을 방송에서 깜짝 공개했다.
김미려는 16일 방송된 MBC '하땅사'의 코너 '네바퀴'에 출연해 자신의 민증사진을 공개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그녀는 오히려 지금보다 나이가 더 들어보이는 민증사진을 공개하며 동안비법을 밝혀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그녀는 최근 있었던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녹화현장에서도 민증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입력 2010-05-17 04:31

개그맨 김미려(사진)가 풋풋한 고교시절 사진을 방송에서 깜짝 공개했다.
김미려는 16일 방송된 MBC '하땅사'의 코너 '네바퀴'에 출연해 자신의 민증사진을 공개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그녀는 오히려 지금보다 나이가 더 들어보이는 민증사진을 공개하며 동안비법을 밝혀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그녀는 최근 있었던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녹화현장에서도 민증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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