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로 돌아온 전도연, 칸에서 큰 인기

입력 2010-05-15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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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63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임상수 감독의 '하녀'가 13일 오후(현지시간) 현지 언론 시사를 통해 공개됐다.

지난 2007년 '밀양'으로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은 전도연(사진)과 프랑스에서 인지도가 상당한 임상수 감독에 대한 인기로 인해 오후 10시에 시작한 시사회는 빈자리를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현지 언론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 영화에서 전도연 외에도 이정재와 서우 등이 열연을 펼쳤으며 지난 13일(한국시간) 국내에도 개봉됐다.

한편 '하녀'는 1960년 김기영 감독의 동명 작품을 리메이크한 영화지만 기본적인 줄거리부터 등장인물까지 거의 전 부분을 해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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