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직원들 붉은 응원복 입고 '대한민국'

입력 2010-05-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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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하나은행장과 전 직원은 14일 2022년 월드컵축구대회 유치신청서 제출일을 맞아 대한민국 유치를 염원하고 국민적 관심 제고를 위해 붉은 응원복을 입고 근무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또 월드컵이 열리는 기간 동안 매주 금요일 및 월드컵대표팀 평가전, 본선 경기가 열리는 날마다 붉은 응원복을 입고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할 예정이다.

또 오는 17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승리 기원과 2022년 월드컵의 한국 유치 기원을 위해 한국의 축구역사와 월드컵 본선 진출팀의 유니폼 등을 전시하는 '하나 풋볼 빌리지'도 개관한다.

한편 하나은행이 판매하는 '오! 필승코리아적금 2010'은 현재 약 4200억원 적립액에 22만좌를 넘는 기록을 세우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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