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슈퍼콘서트X-어셔 첫 내한공연'

입력 2010-05-1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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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는 오는 7월 3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X-어셔 첫 내한공연'을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슈퍼콘서트에는 R&B힙합 음악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 팝 아티스트, 어셔(Usher)가 출연하며 최근 발표한 6집 앨범을 비롯해 그동안 전 세계적으로 히트쳤던 다양한 곡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카드의 슈퍼콘서트는 비욘세, 그린데이, 빌리조엘을 비롯한 팝 스타와 필하모닉&조수미, 플라시도 도밍고 등 팝과 클래식을아우르는 아티스트를 엄선해 공연을 선보여왔으며 이번이 10번째 공연에 해당된다.

한편 이번 공연의 티켓은 오는 18일 낮 12부터 현대카드 홈페이지와 티켓링크,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어셔는 마이클 잭슨 이후 최고의 남성 팝 뮤지션"이라며 "최고의 위치에서도 음악적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는 어셔와 현대카드가 추구하는 가치가 맞닿아 있어 10번째 슈퍼콘서트의 주인공으로 그를 선택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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