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마이너리그서 삼진 3개...부상 회복세

입력 2010-05-13 0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코리안 특급' 박찬호(37.뉴욕 양키스)가 13일(한국시간) 부상자 명단에 오른 지 한 달 만에 등판한 실전 경기에서 삼진 3개를 잡아내며 부상에서 회복한 모습을 보였다.

박찬호는 이날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열린 마이너리그 확대 스프링 트레이닝 경기에 등판해 1이닝 동안 삼진 3개를 기록하는 등 쾌조의 피칭을 펼쳤다.

이날 박찬호는 안타를 1개 맞기는 했지만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무난하게 이닝을 마쳤다.

지난달 17일 오른쪽 허벅지 근육통이 도져 15일짜리 부상자명단에 올랐던 박찬호는 4월 말 복귀를 노렸으나 재활이 길어졌다. 지난 8일과 이날 두 번의 시험 등판에서 45개씩 투구하며 컨디션을 조절하고 있었다.

양키스는 마무리 마리아노 리베라가 부상으로 빠진 탓에 셋업맨 조바 챔벌레인을 소방수로 투입한 상태에서 박찬호의 몸 상태를 면밀하게 점검하고 조만간 메이저리그 복귀 시점을 결정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60,000
    • +0.79%
    • 이더리움
    • 3,094,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51%
    • 리플
    • 2,082
    • +1.31%
    • 솔라나
    • 129,800
    • +0.93%
    • 에이다
    • 387
    • +1.04%
    • 트론
    • 440
    • +0.23%
    • 스텔라루멘
    • 246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3.53%
    • 체인링크
    • 13,480
    • +1.13%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