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황]금통위 악재에 금리 급등...국고3년 3.77%(13bp)

입력 2010-05-12 16: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채권 금리가 금통위 결과 금리 인상이 멀지 않았다는 인식으로 급등했다.

12일 열린 금통위에서 기준 금리가 동결됐지만 그 동안 보여줬던 ‘당분간 저금리 기조 유지’에 대한 입장에 대해 미묘한 변화가 감지되자 금리가 급등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금리 인상이 멀지 않았다는 쪽에 무게를 뒀다. 게다가 고용 등 실물 경제지표들이 호전된 것도 악재로 작용했다.

12일 금융투자협회가 고시한 최종호가수익률은 국고 3년은 13bp 상승한 3.77%, 국고 5년은 10bp 상승한 4.46%을 기록했다. 국고 1년물은 6bp 상승한 2.74%로 마감했다.

장기물인 10년물은 7bp 상승한 4.97%, 20년물은 6bp 상승해 5.21%로 각각 고시됐다.

통안증권 1년물은 8bp 상승한 2.87%, 2년물은 14bp 급등한 3.70%로 마감했다. 91일물 CD금리는 전일과 같은 2.45%, 91일물 CP금리는 전일과 같은 2.61%로 고시됐다.

국채선물은 은행의 대량 매도가 쏟아지며 급락했다. 금통위에서 기준 금리를 동결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낙폭이 확대됐다.

결국 국채선물은 43틱 급락한 111.00으로 마감했다.

국채선물을 투자주체별로 살펴보면 증권선물 9161계약, 자산운용 3016계약, 보험 4511계약 각각 순매수를 기록했다. 반면 개인 1359계약, 외국인 2253계약, 은행 1만2811계약, 연기금 235계약 각각 순매도했다.

거래량은 20만9798계약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82,000
    • -0.39%
    • 이더리움
    • 3,042,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373,300
    • -1.4%
    • 리플
    • 1,686
    • +1.14%
    • 솔라나
    • 124,300
    • -1.11%
    • 에이다
    • 254
    • -0.78%
    • 트론
    • 430
    • +2.63%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1.28%
    • 체인링크
    • 14,960
    • -0.93%
    • 샌드박스
    • 59.98
    • -2.4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