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입찰 관망세 확산.. 국채 보합세

입력 2010-05-12 07: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 채권시장에서 11일(현지시간) 미국 국채가격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이번 주 실시되는 400억달러 규모의 10년 만기와 30년 만기 국채 입찰을 앞두고 관망세가 유입되면서 전날과 비슷한 수준에서 움직였다.

오후 4시24분 현재 10년 만기 국채수익률(가격과 반대로 움직임)은 전날보다 1bp(베이시스 포인트, 1bp=0.01%) 상승한 3.54%. 30년만기 국채수익률은 2bp 올라 4.43%를 나타냈다.

3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이날 입찰이 예상외 호조를 보이면서 전날보다 4bp 하락한 1.34%를 기록했다.

이날 오후에 실시된 380억달러 규모의 3년 만기 국채 입찰 수요는 지금까지 실시된 평균치보다 높았다.

3년 만기 국채 입찰에서 응찰 배율은 3.27배로 작년 11월 실시 이래 최고 수준을 보였다. 최근 10회 평균은 2.96배였다.

로열뱅크오브캐나다의 키스 블랙웰 금리 투자전략가는 “장기채 수익률은 며칠 후 실시되는 10년 만기채와 30년 만기채 입찰 결과를 포함시키려 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87,000
    • +1.36%
    • 이더리움
    • 3,184,000
    • +2.71%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0.22%
    • 리플
    • 2,119
    • +2.17%
    • 솔라나
    • 134,800
    • +3.61%
    • 에이다
    • 395
    • +1.8%
    • 트론
    • 438
    • -0.68%
    • 스텔라루멘
    • 248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1.97%
    • 체인링크
    • 13,830
    • +2.29%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