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명품 노블레스 투자클럽, 하락장에 강하다! 상승장엔 더욱 강하다

입력 2010-05-11 10:05 수정 2010-05-1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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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발 금융위기가 확산되면서 국내외 금융시장이 패닉에 빠졌다. 이런 하락장에서도 꾸준한 수익을 내고 있는 주식투자 클럽이 있어 화제다. 바로 명품 노블레스클럽이 그 곳이다.

노블레스만의 특화된 매매방법으로 폭락했던 금요일 시장에서 대우차판매(004550), 백금T&A(046310), 코엔텍(029960), 일지테크(019540) 등의 종목에서 단타매매로 수익을 거뒀다. 또한 미리 선취매해두었던 현대아이티(048410), 디앤샵(090090)도 급등하였으며, 노블레스만의 비밀종목(중장기종목)인 서호전기(065710) 역시 하락장에서도 견고한 흐름을 보여주며 월요일 시장 그 진가를 발휘하였다.

(동부증권 서호전기 주가차트)

흔히 말하기를 상승장에서는 누구나 손쉽게 수익을 내지만, 하락장에서 수익을 내는 것은 광장히 어려운 일이라고 말한다. 이렇게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가장 큰 비법은 노블레스만의 특유의 포트폴리오 구축과 단타 매매 비법이라고 하는데 그 비법은 하락장에서 더욱 빛을 낸다고.

노블레스의 포트폴리오에는 현금보유 비중이 없다. 이것 역시 하락장에 수익을 내는 이유라고 할 수 있다. 전체 포트폴리오의 75%는 중장기, 스윙종목에 각각 투자하여 고수익 안정자산을 구축해두고 나머지 자본은 매일 오버나잇을 하지 않는 단타매매로 수익을 내기 때문이다.

단타로 얻어 지는 수익 역시 적은 금액이 아니라 회원들의 특성에 맞게 중장기 종목 비중을 늘린다거나 개인활동자금으로 이용한다고 하니 더욱 금상첨화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노블레스만의 철저한 포트폴리오와 단타매매기법을 회원들에게 강의와 장중 리딩을 통해 습득시켜 이제 기존 회원들의 실력은 왠만한 투자자들 이상이라고 한다. 단순히 물고기를 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를 낚는 법을 함께 가르쳐 주기 때문에 모든 회원들이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은 노블레스의 특징 중 하나인 투애널 체제와 한정인원만 회원으로 받는 정예 멤버제도가 한 몫을 한다고 한다. 많은 회원을 받지 않기 때문에 다른 곳보다 보다 집중적인 관리가 가능하며 두명의 애널이 함께 하기 때문에 각자 애널의 특성과 강점을 상호 보완해 더욱 수익이 높다.

이 2명의 애널리스트가 곧 새로운 포트폴리오 공개와 함께 또 다른 고수익 신화 창조에 도전한다고 한다. 급등락 장세에 진정한 멘토가 필요하다면 노블레스 클럽과 함께하는 것도 방법이 될 것이다.

노블레스 투자클럽 바로가기 (http://gachi.net/CSource/ProfessionalClub/nobles.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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