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선물, 유럽發 리스크 재부각 5P 급락

입력 2010-05-0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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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유럽발 리스크가 재부각되면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6월물은 6일 오전 9시50분 현재 전일대비 2.33%, 5.20포인트 내린 219.70을 기록중이다.

전일 유럽 증시는 그리스 위기에 대한 우려 확산과 포르투갈 신용등급 하락 경고로 투심이 악화되며 하락마감했다.

무디스는 5일 성명을 통해 현재 'Aa2' 수준의 포르투갈 국채 신용등급에 대한 하향조정 검토 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또한 전날 미 증시도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의 포르투갈 신용등급 강등 경고로 인한 유럽 재정위기 확산 우려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며 하락 마감했다.

이에 지수선물은 유럽발 리스크가 재부각되면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며 4.95포인트 급락한 219.95로 개장했고 이후 개인 매도세로 하락폭을 커지는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날 외국인은 737계약, 기관은 1921계약 순매수를 기록중인 반면 개인은 2807계약 매도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는 609억원 매도우위를, 비차익거래 607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2억원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장 초반 급증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4000계약 늘어난 10만3880계약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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