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관심종목]신세계푸드, 이전 상장 후 하락세 지속

입력 2010-05-06 07: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 상장한 신세계푸드가 연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29일 신세계푸드는 코스닥 시장에서 유가증권 시장으로 이전해 매매거래를 시작, 하지만 이전하기 하루 전날부터 이미 내림세를 보였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4일 0.63% 내린 7만8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5일동안 약 12% 하락했으며 특히 이전날인 지난달 29일에는 단기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하루만에 8.36%나 감소했다.

이에 대해 삼성증권 배혜원 연구원은 "주식 수나 주주 비중 등 펀더멘털상의 변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전 상장 효과에 대한 기대로 시초가가 높게 책정된 탓에 단기적으로 주가가 급락하는 착시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신세계푸드에 대한 향후 행보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배 연구원은 "이마트에 들어가는 해외 소싱(수입과일 등) 공급량이 두 배가량 급증해 매출이 큰 폭으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실제로 올 한해 신세계푸드는 해외소싱 부문에 있어서 그 규모를 2배 이상 늘릴 계획이다. 또 국산 과일값 고공행진으로 신세계푸드가 이마트에 납품하는 수입과일 양도 증가하는 추세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지난 2001년 코스닥 시장에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상장됐고 지난달 29일에는 별도의 공모를 거치지 않고 보통주 342만8600주가 코스피 시장으로 이전됐다.


대표이사
강승협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06]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주식교환ㆍ이전결정)
[2026.03.26]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변경(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4: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10,000
    • +3.75%
    • 이더리움
    • 3,491,000
    • +6.69%
    • 비트코인 캐시
    • 646,000
    • +1.73%
    • 리플
    • 2,015
    • +1.92%
    • 솔라나
    • 126,800
    • +3.59%
    • 에이다
    • 361
    • +1.98%
    • 트론
    • 474
    • -1.04%
    • 스텔라루멘
    • 229
    • +2.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00
    • +1.42%
    • 체인링크
    • 13,640
    • +4.44%
    • 샌드박스
    • 115
    • +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