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따라잡기] 2일 연속 '두산' 그룹주 대거 순매도

입력 2010-05-04 15: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디스플레이 '순매수' 하이닉스 '순매도'

기관투자가들이 유가증권시장에서 6일째 순매도를 기록했고 코스닥시장에서는 또 다시 순매수로 돌아섰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기관투자자들은 두산건설 악화설에 대한 반응으로 두산을 비롯해 관련 그룹주들을 팔아치웠다.

4일 오후 3시14분 거래소의 잠정집계에 따르면 기관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035억원의 순매도를 보였고 코스닥시장에서는 58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기관은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그룹주(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두산)를 대거 팔아치웠다.

코스피 종목별로는 LG디스플레이(339억원)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뒤를 이어 기아차(273억원), SK에너지(175억원), SKC(162억원), 한전기술(131억원), 삼성화재(129억원), 엔씨소프트(128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반면 하이닉스(407억원)를 가장 많이 순매도했다. 그리고 두산인프라코어(365억원), LG전자(328억원), NHN(303억원), 두산중공업(277억원), 두산(239억원), 현대중공업(189억원), 우리금융(146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장에선 순매수, 순매도 1위 종목은 모두 100억원을 넘어섰다. 기관들은 반도체주(소디프신소재, 서울반도체, AP시스템)를 대거 사들였고 IT부품주(차바이오앤, KH바텍)에 대해서도 매도세를 보였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다음(104억원)을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그리고 소디프신소재(56억원), 네오위즈게임즈(49억원), 서울반도체(33억원), 성우하이텍(31억원), 테크노세미켐(26억원), 셀트리온(16억원), AP시스템(13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반면 에스에프에이(138억원)을 가장 많이 순매도했다. 이어 아이엠(52억원), 차바이오앤(20억원), SK컴즈(18억원), KH바텍(17억원), 신화인터텍(17억원), 하나투어(13억원), 태웅(12억원), 유비쿼스(11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87,000
    • +2.08%
    • 이더리움
    • 2,615,000
    • +2.59%
    • 비트코인 캐시
    • 300,700
    • +1.93%
    • 리플
    • 1,737
    • +2.24%
    • 솔라나
    • 108,500
    • +5.24%
    • 에이다
    • 247
    • +2.49%
    • 트론
    • 491
    • +0.61%
    • 스텔라루멘
    • 32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60
    • +2.35%
    • 체인링크
    • 12,020
    • +1.95%
    • 샌드박스
    • 86.09
    • +13.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