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GM대우 대출상환 1개월 연장

입력 2010-05-04 1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M대우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4일 만기도래한 대출금 7500억원의 만기를 1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현재 산업은행은 GM대우 대출금 7500억원의 만기를 1개월 연장키로 하고 다른 은행들에 동의서를 받고 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GM대우 측에서 1개월 만기 연장 신청을 해왔다"며 "이에 대한 채권은행단의 동의서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GM대우는 3개월 연장 신청을 했지만 산은이 미국 GM 본사와의 기술 이전 합의 등을 포함한 독자생존 방안 등을 내놓지 않으면 3개월 연장은 힘들다고 강조해왔다.

GM대우는 이번 7500억원을 만기 연장한다고 해도 6월 만기 도래하는 대출금이 3500억~3700억원(산업은행 대출) 또 남아 있다. 전체 금융권을 통틀어서는 5월 만기 5200억원, 6월 만기가 약 2300억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52,000
    • +0.86%
    • 이더리움
    • 3,429,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53%
    • 리플
    • 2,128
    • +0.47%
    • 솔라나
    • 127,300
    • +0.47%
    • 에이다
    • 369
    • +0.27%
    • 트론
    • 489
    • +0.62%
    • 스텔라루멘
    • 265
    • +5.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0.13%
    • 체인링크
    • 13,950
    • +1.53%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