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계안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3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TV토론 없는 여론조사 경선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그동안 한명숙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TV토론을 포함한 경선 방식을 요구해 왔으나 당이 이를 수용하지 않자 이같이 결정했다.
입력 2010-05-03 11:17
민주당 이계안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3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TV토론 없는 여론조사 경선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그동안 한명숙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TV토론을 포함한 경선 방식을 요구해 왔으나 당이 이를 수용하지 않자 이같이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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