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요실금·남성볼륨 팬티등 기능성 속옷 출시

입력 2010-05-03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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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이마트는 기능성 속옷의 대중화에 발맞춰 3일부터 요실금 팬티, 생리 팬티, 남성볼륨 팬티 등 다양한 종류의 기능성 속옷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다양한 기능을 갖춘 속옷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지만 가격대가 높아 소비자들이 구매 부담을 느꼈던 점을 감안, 주요 기능성 속옷을 시중가 대비 20~40%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올해 4월 기준으로 이마트에서 판매된 기능성 속옷은 전년 대비 매출 신장률이 100% 이상"이라며 "속옷 장르 내에서의 매출 구성비 역시 전년 보다 5% 이상 늘어난 15% 가량으로 확대될 만큼 급성장하고 있다"고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임산부나 40대 이상 중년 여성들이 요실금에 대한 걱정 없이 입을 수 있는 레이아 비너스 안심팬티를 1만1900원에 판매한다.

이 상품은 폴리머 피버를 사용해 뛰어난 흡수기능과 탈취기능을 보이며, 아쿠아 로드 소재를 사용해 소비자들이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기능성 방수포를 사용한 이마트 PL 별자리 위생 팬티는 6900원의 저렴한 가격에 내놓는다.

이 상품은 생리 시에도 안심하고 입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황도 12궁의 12개의 별자리를 테마로 한 12가지 컬러풀한 디자인과 각 별자리의 모양과 날짜, 대표되는 성격 등을 나염으로 표현한 독특한 아이디어로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탈부착이 가능한 삽입형 패드로 남성의 언더라인 볼륨을 강조한 남성 3D 볼륨 팬티는 9900원에 판매한다.

이 상품은 보정 속옷류가 여성용에 국한되는 점이 많음을 감안, 남성용 기능 속옷 틈새 시장을 노려 출시했다.

이 외에도 여성들의 곤란한 상황을 대비한 숏팬츠 개념의 미니스커트용 무봉제 팬츠를 7900원에, 메모리 스펀지를 이용해 엉덩이의 볼륨감을 유지해주는 힙패드 거들을 3만90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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