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수입식품 정보 공개 전품목 확대

입력 2010-04-30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입식품 안전검사 후 1일 후면 홈페이지에 모든 정보가 공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5월부터 ‘수입식품 정보 사이트(www.foodnara.go.kr/importfood)’의 정보공개 범위를 ‘가공식품’과 ‘건강기능식품’에서 ‘농ㆍ임산물’, ‘식품첨가물’, ‘기구·용기·포장’등 모든 식품으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수입식품 정보사이트는 ▲수입식품확인 ▲수입식품 통계 ▲수입검사 진행현황 ▲수입부적합정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수입식품확인’ 페이지에 등재되는 수입식품은 식약청이 안전성 검사를 완료한 후 1일 이내 자동 공개한다. 따라서 소비자가 시중에서 구입한 수입식품이 식약청의 정식 검사 절차를 거쳐 통관됐는지 등의 정보를 즉시 알 수 있게 된다.

해당 홈페이지에서 구입한 제품의 수입업체명·제조업체·제품명중 1개를 검색란에 넣고 검색하면 제품명, 식품유형, 수입업체, 제조국, 제조업체, 신고일자, 유통기한 등의 정보를 알 수 있다. 현재 수입식품 정보는 2009년 1월 이후 수입된 총 13만6천여 건이 등재돼 있다.

아울러 ‘수입검사 진행현황’에서는 수입민원의 진행절차를 ‘수입부적합정보’는 수입단계의 검사결과 부적합돼 반송되거나 폐기된 식품의 정보를 즉시 알 수 있다.

식약청은 이번 정보 제공을 통해 수입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을 상당히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04,000
    • -2.88%
    • 이더리움
    • 2,506,000
    • -4.17%
    • 비트코인 캐시
    • 288,600
    • -3.51%
    • 리플
    • 1,661
    • -2.87%
    • 솔라나
    • 104,100
    • -5.1%
    • 에이다
    • 228
    • -5%
    • 트론
    • 500
    • +0%
    • 스텔라루멘
    • 292
    • -6.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00
    • -5.24%
    • 체인링크
    • 11,470
    • -4.1%
    • 샌드박스
    • 79.23
    • -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