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기온 농작물 피해 농가에 24억원 지원

입력 2010-04-29 16: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북 복분자·제주 양파·경북 시설하우스 대상

지난 3월 이상기온으로 인한 피해가 집계된 전북의 복분자, 제주의 조생종 양파 및 경북 시설하우스 등 1400여 농가에 24억원이 지원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9일 농어업재해대책심의위원회에서 최근 이상기온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동해로 인정하고 피해농가에 재해복구비를 신속하게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영하기온이 80일간 지속되면서 전북지역 복분자가 고사하였고 제주지역의 조생종 양파가 3월 이상저온으로 고사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지난달 20∼21일에는 경북지역에 초속 30m의 강풍이 불어 영덕 및 울진지역의 시설하우스 파손됐다.

전체 피해면적은 2464ha로 여의도 전체 면적 3배 수준으로 전북 복분자 동해 피해 2185ha, 제주지역 양파 동해 피해 266ha, 경북지역 강풍피해 13ha다.

재해복구비 지원내역별로는 대파대 10억6000만원, 농약대 2억7300만원, 생계지원비 7억3900만원, 시설하우스파손에 따른 복구비 3억2800만원 등 이다.

또 피해농가 중 농가가 1000만원 이내에서 매년 사용하는 농축산경영자금 융자액 13억3700만원도 1~2년 상환을 연기 하고 해당 이자를 감면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시·도의 피해조사가 완료되는 되로 농어업재해대책심의회의 심의절차를 거쳐 지원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89,000
    • +0.69%
    • 이더리움
    • 3,060,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357,900
    • -3.82%
    • 리플
    • 1,577
    • -3.55%
    • 솔라나
    • 122,600
    • +0.99%
    • 에이다
    • 251
    • +0%
    • 트론
    • 434
    • +0.46%
    • 스텔라루멘
    • 207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0.7%
    • 체인링크
    • 14,710
    • +0.2%
    • 샌드박스
    • 5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