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 노조 민주노총 탈퇴

입력 2010-04-29 11: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KL(그랜드코리아레저) 노조가 민주노총과 결별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43개 기관 중 조합원수가 가장 많은 GKL 노조는 민주노총 탈퇴에 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민주노총 탈퇴를 결의했다고 29일 밝혔다.

GKL 노조 조합원들은 27~28일 민주노총 탈퇴 여부를 묻는 투표를 진행했으며 75.6%의 찬성률로 가결했다. 투표권을 가진 조합원 1076명 중 916명(85.1%)이 투표한 결과 693명(75.6%)이 민주노총 탈퇴에 찬성표를 던졌다.

GKL 노조는 민주노총 탈퇴 결의문을 통해 “민노총 노동운동 방향이 시대흐름에 맞지 않고 GKL 노동조합 특성에 맞는 현실적인 ‘피할 수 없는 선택’이었다”라고 밝혔다.

GKL 노조는 지난 2006년 민주노총 서비스연맹에 가입해 활동해왔다. 민주노총의 1만5000여명 서비스연맹 조합원 중 GKL은 조합원 1076명으로 하이원리조트, 현대백화점에 이어 3번째로 큰 규모이다.

김용춘 GKL 노조위원장은 “이번 민주노총 탈퇴를 계기로 특정세력에 기대지 않고 GKL 노조 특색에 맞는 새로운 비전과 진정한 카지노 노동자들의 권익보장을 위해 더욱 헌신하고 분투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윤두현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3]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쓰리고(高)에 휘청인 원·달러 환율, 1500원 또 시험대
  • 엔비디아ㆍ마이크론이 거론한 ‘S램’…AI 인프라 확대로 삼성전자에 수혜
  • 중동 전쟁, ‘에너지 인프라 공습’ 새 국면…‘경제 전면전’ 치닫나
  • 리사 수의 ‘K-AI 대장정’...엔비디아 독주 깨고 韓 AI 고속도로 깐다
  •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 성동·동작까지 확산⋯“조정 지역 확대 가능성”
  • FOMC 금리 동결에 중동 리스크까지…내달 韓 기준금리 동결 힘 실린다
  • 26만명 인파 관리 '비상'…정부·서울시 총동원령 "전례 없는 통제" [BTS노믹스]
  • 작년 혼인 24만건, 3년 연속 증가... 연상연하 커플 20% 첫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70,000
    • -4.27%
    • 이더리움
    • 3,217,000
    • -5.83%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2.74%
    • 리플
    • 2,173
    • -2.95%
    • 솔라나
    • 133,000
    • -4.04%
    • 에이다
    • 400
    • -5.66%
    • 트론
    • 451
    • +1.35%
    • 스텔라루멘
    • 249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90
    • -5.34%
    • 체인링크
    • 13,550
    • -6.23%
    • 샌드박스
    • 123
    • -5.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