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오염 피해 최대 1.2조까지 보상

입력 2010-04-29 0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양오염 추가기금협약 가입..현행 3216억보다 크게 늘어

국토해양부는 '유류오염사고 피해보상을 위한 추가기금협약'가입 비준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대형 해상오염사고 발생 시 피해주민에게 최대 1조 2000억원까지 보상이 가능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29일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제기금협약 회원국 104개국 중 유류수령량 4위(연간 약 1억 2000만톤)로 유류수송에 따른 사고 발생가능성이 있다"며 "수송선박의 대형화로 사고발생시 피해규모 또한 커질 것으로 예상되어 허베이스피리트 사고 이후 추가기금 협약 가입이 추진되어 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행 국제유류오염보상체계는 선주가 최대 약 1400억원까지 배상하고 국제기금 회원국의 정유업계로부터 조성하는 분담금을 통해 최대 약 3216억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지난 2007년 발생한 허베이스피리트 유류오염사고의 경우 국제유류오염보상기금(IOPC Fund)이 추정한 피해액이 최대 약 5770억원에 달하나 현행 국제기금의 보상한도액은 3216억원에 불과해 추가기금협약 가입 필요성이 제기돼 왔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금리 두 차례 올랐는데 이자마진 뒷걸음…4대 은행 ‘수익성 압박’
  •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13개 항공사 수속 차질·일부 항공편 지연
  •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최불암…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 경기 버스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中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12,000
    • -0.59%
    • 이더리움
    • 3,026,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87,700
    • -2.39%
    • 리플
    • 1,682
    • -0.59%
    • 솔라나
    • 129,000
    • +0.39%
    • 에이다
    • 260
    • -0.76%
    • 트론
    • 436
    • -6.03%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1.16%
    • 체인링크
    • 15,510
    • +2.51%
    • 샌드박스
    • 62.88
    • -0.0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339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8
    • Allora 유통량 89% D-10
    • DAOBase 유통량 43% D-17
    • FLock 유통량 41%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