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환 장관, 건설노조 총파업 엄중처벌 경고

입력 2010-04-28 0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종환 장관이 "건설노조의 총 파업에 대해 업무방해 등으로 엄중 처벌하겠다"고 밝히며 조속한 작업장 복귀를 촉구했다.

정 장관은 민주노총 전국건설노조가 임대료 인상 등을 요구하며 파업한 것과 관련 “집단행동을 중단하고 조속히 작업현장에 복귀해 줄 것을 촉구한다”며 “불법 폭력시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특히 “건설현장을 무단 이탈해 공사 진행을 방해하는 행위를 한다면 다시는 현장에 재투입하지 못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국토해양부는 건설기계 작업 거부가 공사중단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유관기관 및 단체 등과 적극 공조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또 집단 작업거부로 인한 폐해가 크고 국책사업에 지장을 초래할 경우 현재 수급조절중에 있는 덤프트럭과 믹서트럭 등에 대해 즉각 수급조절 조치를 해제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00,000
    • -3.75%
    • 이더리움
    • 2,511,000
    • -5.14%
    • 비트코인 캐시
    • 288,200
    • -5.2%
    • 리플
    • 1,663
    • -3.54%
    • 솔라나
    • 104,400
    • -5.86%
    • 에이다
    • 229
    • -4.98%
    • 트론
    • 499
    • -0.4%
    • 스텔라루멘
    • 291
    • -8.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5.54%
    • 체인링크
    • 11,480
    • -5.05%
    • 샌드박스
    • 79.99
    • -5.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