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교육보조금 '양극화'...강남구 최대

입력 2010-04-27 17: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박영아 의원은 27일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은 `2009 지방자치단체 교육투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울 강남구의 예산대비 교육보조금 비율이 6.26%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강남구의 교육투자 규모는 336억원으로 전년보다 264억원 증가한 반면 전북 남원을 비롯한 51개 지자체의 교육투자는 전년보다 감소했으며, 특히 대구 북구는 교육보조금 등이 전혀 없었다고 박 의원은 밝혔다.

강남구는 작년 10월 국정감사 자료에서도 2008년 일선 학교에 지원한 1인당 교육경비 보조금이 서울시내 25개 구 중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분석된 바 있다.

그러나 지자체의 교육보조금은 예산규모, 인구, 학교 규모(학생수) 등과 직결되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총액만으로 많고 적음을 판단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지적도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947,000
    • +0.5%
    • 이더리움
    • 2,729,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307,500
    • +2.47%
    • 리플
    • 1,464
    • -1.48%
    • 솔라나
    • 104,400
    • +0.38%
    • 에이다
    • 285
    • +5.17%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20
    • +1.83%
    • 체인링크
    • 11,660
    • +0.87%
    • 샌드박스
    • 58.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