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부자의 탄생'서 재등장

입력 2010-04-26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다다

가수 겸 배우 손호영(사진)이 드라마 '부자의 탄생'에 첫 회에 이어 다시 등장한다.

KBS 2TV 월화극 '부자의 탄생'이 4회분을 남겨놓은 가운데 허를 찌르는 반전이 예고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1회에 석봉(지현우 분)의 아버지의 젊은 시절을 연기했던 손호영이 26일과 27일 방송될 17회와 18회 분에서 '대반전의 주인공'으로 등장하기 때문이다.

이 소식이 전해진 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지금까지 극중 석봉이 추격해왔던 '재벌아빠'가 다른 인물일 수도 있다"는 새로운 가설을 제기하고 있다.

그간 석봉의 아버지로는 이중헌(윤주상 분)-부귀호(김응수 분)-추영달(김영지 분) 등 회장단을 비롯해 태희(이시영 분)의 외삼촌인 준태가 의심을 받았다.

하지만 최근 석봉의 아버지가 이들의 지인인 철민이라고 밝혀졌다. 심지어 철민은 불의의 사고를 당해 이 세상에 없는 사람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일단락이 지어진 듯했다.

하지만 석봉의 '재벌아빠'를 연기했던 손호영의 재등장이 이를 더욱 혼란스럽게 해 어떤 반전이 일어날지 기대된다.

이 드라마 제작사인 크리에이티브 다다측은 "지금까지 석봉의 재벌아빠를 추리해나가는 과정에 반전이 거듭되면서 보는 재미를 더해왔다. 17회와 18회에서는 예상을 뒤엎는 마지막 대 반전이 펼쳐진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0: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668,000
    • +2.45%
    • 이더리움
    • 3,482,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373,300
    • +0.86%
    • 리플
    • 2,009
    • +3.66%
    • 솔라나
    • 150,700
    • +8.18%
    • 에이다
    • 297
    • +2.06%
    • 트론
    • 469
    • +0.86%
    • 스텔라루멘
    • 259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40
    • -0.13%
    • 체인링크
    • 16,570
    • +4.28%
    • 샌드박스
    • 50.3
    • +4.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