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강남보금자리 60㎡↓ 평당 1200만원대"

입력 2010-04-2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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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 공공주택건설추진단장 밝혀

국토해양부 이충재 공공주택건설추진단장은 26일 "(2차 보금자리 주택 분양가가)서울 강남 2개 지구(내곡.세곡2)의 경우 60㎡ 이하는 1210만~1250만원, 65~85㎡는 1240만~1340만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 단장은 이날 경기도 과천 정부청사 국토부 출입기자실에서'2차 보금자리주택 지구계획 발표' 언론 브리핑을 갖고 "경기권 지구의 경우 60㎡ 이하는 750만~850만원, 65~85㎡는 820만~990만원으로 추정된다. 이럴 경우 서울은 주변 시세의 58~60%선, 경기는 70~80% 선"이라고 말했다.

당초 계획보다 2000가구 정도 보금자리 주택 가구수가 늘어난 이유에 대해 이 단장은 "지구를 지정할 때는 개략적인 숫자였고 지구 계획을 하면서 용적률이나 건폐율 등을 따져보니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85㎡ 이하 민간 아파트가 공급과 관련 그는 "6개 지구에 고르게 포함돼있다"며 "(따라서)강남지역도 일부 포함된다"고 밝혔다.

2차 지구의 본청약과 입주시기를 묻는 질문에 이 단장은 "오는 29일 발표 예정"이라며 "본청약은 내년 하반기, 입주는 2013년 상반기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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