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혼다 영업이익 업계 1위...90% ↑ 전망

입력 2010-04-23 15: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혼다자동차의 2009 회계연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90% 이상 증가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23일 지난달 마감한 작년 혼다의 영업이익이 전기 대비 90% 가량 증가한 3600억엔을 기록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신문이 현재까지 집계한 7개 자동차 메이커 실적 가운데 최대다. 전문가들은 당초 69% 증가한 3200억엔으로 예상했었다.

신문은 신흥시장에서의 자동차 판매가 호조를 보인데다 지난해 실적을 짓눌렀던 엔화가 약세로 돌아선 것이 호재로 작용했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지난해에는 동남아시아와 인도에서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CR-V’ 등의 판매 실적이 예상을 웃돌았고 일본에서도 미니밴 ‘스텝 웨건’의 신모델이 각광을 받았다.

또 2009 회계 4분기(1~3월)에 엔화 값이 달러당 90엔대 중반에서 맴돌아 예상한 87엔보다 약세여서 영업익을 100억엔 이상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혼다는 오는 28일 2009년도 실적을 발표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50,000
    • +0.31%
    • 이더리움
    • 3,010,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2.45%
    • 리플
    • 2,027
    • -0.05%
    • 솔라나
    • 126,800
    • +0.88%
    • 에이다
    • 384
    • +0.52%
    • 트론
    • 427
    • +1.91%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20
    • -4.48%
    • 체인링크
    • 13,180
    • +0.38%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