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재정적자 사상최대...GDP의 11.6% 달해

입력 2010-04-22 2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영국의 재정적자가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3월말로 끝난 2009-2010 회계연도 재정적자는 1634억 파운드로 전년대비 76% 상승했다. 이는 영국 총생산(GDP)의 11.6%에 해당하는 규모다.

또 정부 부채 총 규모는 8900억 파운드로 GDP의 62%에 달하는 수준이다.

캐피털 이코노믹스의 조너선 로인스 이코노미스트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큰 재정 적자"라면서 "여야 3당 모두 너무도 낙관적으로 재정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지표금리 개편 금융소비자 대출 이자 부담 줄어드나...기대효과는
  • 반찬 리필에 돈 낸다면?…10명 중 4명 "다신 안 가" [데이터클립]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홈플러스, 유동성 확보 마지막 열쇠...‘익스프레스 매각’ 흥행에 시선 집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62,000
    • +1.46%
    • 이더리움
    • 3,123,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6.2%
    • 리플
    • 2,058
    • +1.68%
    • 솔라나
    • 127,600
    • +1.92%
    • 에이다
    • 377
    • +1.34%
    • 트론
    • 489
    • +1.45%
    • 스텔라루멘
    • 260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40
    • +0.33%
    • 체인링크
    • 13,270
    • +2.71%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