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美 재고증가에 소폭 하락

입력 2010-04-22 06: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는 21일(현지시간) 미국의 재고증가 소식이 유럽 항공재개로 인한 제트연료 수요증가에 대한 기대와 상쇄되면서 소폭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물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는 전일 대비 배럴당 17센트(0.2%) 내린 83.6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런던 ICE 선물시장의 6월물 브렌트유는 90센트(1.1%) 상승한 배럴당 85.70달러로 마감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미국 원유재고가 75만배럴 감소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과 달리 189만배럴 증가한 3억5590만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뉴욕 선물시장에서 거래되는 서부텍사스산중질유 저장고인 오클라호마 쿠싱의 재고량이 5.8% 증가한 3410만배럴을 기록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에너지정보청은 쿠싱은 중서부지역 걸프만에서 정제된 원유와 관련이 있는데 걸프만의 원유생산 감소를 우려해 쿠싱지역의 원유재고량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주 원유수입도 8.3% 증가한 961만배럴을 수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56,000
    • +0.63%
    • 이더리움
    • 2,716,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303,100
    • +0.87%
    • 리플
    • 1,461
    • -1.28%
    • 솔라나
    • 104,000
    • +0.48%
    • 에이다
    • 281
    • +3.31%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80
    • +0.75%
    • 체인링크
    • 11,660
    • +0.95%
    • 샌드박스
    • 58.28
    • +0.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