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화제의 종목(4월21일)

입력 2010-04-2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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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에서 미국 기업 중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뉴프라이드가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21일 뉴프라이드는 시초가보다 2250원(15.00%) 급락한 1만2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뉴프라이드는 공모가 7500원의 2배인 1만5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지만 높게 형성된 시초가의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급락세를 나타냈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뉴프라이드의 주요 사업영역은 운송업체에 인터모달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며 “최근 운송업체들이 비용 절감을 위해 정비 및 자산관리의 아웃소싱을 확대하고 있어 뉴프라이드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루멘스는 미국 LED업체인 크리(Cree)의 깜짝실적 발표와 LED 업종의 호황이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자 거래제한폭까지 급등했다.

연일 급락세 행진을 이어가던 터보테크는 주가급락 관련 조회공시 답변으로 급락 사유가 없다고 밝히자 전일보다 65원(6.88%) 상승한 1010원에 장을 마감하며 8거래일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DMS는 반도체 LCD 전방 산업 호황의 이중 수혜주로 주목받아 전일보다 750원(6.61%) 상승한 1만210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돌파했다.

시가총액 상위 15개 종목은 상승하며 지수 상승에 일조했다.

다만 섬유 의류, 종이 목재, 출판 매체복제, 오락문화, 일반전기전자, 금속 등의 업종과 태웅, 메가스터디, 동서 등은 하락하며 상승장에서 소외받았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5.49포인트(1.08%) 상승한 516.99를 기록하며 이틀 연속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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