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금융감독청, 골드만삭스 조사 착수

입력 2010-04-20 1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국 금융감독청(FSA)가 미국 최대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FSA는 20일 "미국에서 제기된 골드만삭스의 사기 혐의와 관련해 공식적인 조사에 들어갔다"면서 "월가의 증권거래위원회(SEC)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앞서 SEC는 지난 16일 골드만삭스에 대해 서브프라임모기지(비우량주택담보대출)를 기반으로 한 부채담보부증권(CDO)을 판매하면서 투자자들에게 부당한 내부거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중대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아 투자자들에게 손실을 준 혐의로 이 회사와 부사장 1명을 뉴욕 맨해튼 연방지법에 사기혐의로 고소했다.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는 골드만삭스의 기소 사실을 접하고 "충격을 받았다"면서 FSA에 골드만삭스와 관련한 조사를 지시한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80,000
    • -0.41%
    • 이더리움
    • 3,452,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19%
    • 리플
    • 2,106
    • -0.85%
    • 솔라나
    • 127,300
    • -1.16%
    • 에이다
    • 369
    • -1.34%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50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1.9%
    • 체인링크
    • 13,890
    • -0.79%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