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은행 노조 "광주.경남은행 독자분리해야"

입력 2010-04-20 13: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방은행 노동조합이 은행 대형화 반대와 광주.경남은행 독자 분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에 소속된 대구은행지부, 부산은행지부, 경남은행지부, 광주은행지부, 전북은행지부, 제주은행지부 등 6개 지방은행 노동조합은 21일 성명서를 통해 "우리금융 민영화를 앞두고 정부가 추진하는 은행 대형화 정책이 또 다시 지방은행 존립을 위협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6개 지방은행 노조는 또 "지난 IMF 이후 2차례에 걸친 강제적인 금융 구조조정 과정에서 충청은행, 경기은행, 강원은행, 충북은행이 시중은행에 인수합병 되면서 지역금융이 초토화되고 우리나라 경제력과 인적자원의 수도권 집중과 지역간 심각한 불균형을 초래했다”며 “정부는 공기업 지방이전 및 혁신도시 육성과 같은 지방분권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지방은행 육성이 우선되지 않는다면 공염불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이에따라 이들 노조는 정부와 금융당국은 ▲지역균형 발전에 부응하는 지방은행 육성정책 제시 ▲지역경제발전 특별자금 지원 등 지방은행에 대한 정치사회적인 정책적 배려 ▲지역금융 붕괴를 초래하는 정부의 획일적인 은행업 대형화 중단 ▲광주은행과 경남은행의 독자 분리매각 등을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87,000
    • +4.58%
    • 이더리움
    • 3,722,000
    • +3.27%
    • 비트코인 캐시
    • 355,700
    • +3.25%
    • 리플
    • 2,011
    • +4.47%
    • 솔라나
    • 158,700
    • +5.45%
    • 에이다
    • 330
    • +3.77%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80
    • +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10
    • +4.2%
    • 체인링크
    • 17,510
    • +1.92%
    • 샌드박스
    • 54.45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