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부동산주식에 투자하라"

입력 2010-04-20 11: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부동산시장에 대한 거품논란이 이어지고 있지만 부동산주식은 매력적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크리스 러플 마틴큐리 공동 회장은 "중국 부동산주는 올해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면서 "정부가 은행대출을 규제하는 등의 조치 이후 주가가 더욱 매력적으로 흐르고 있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플 회장은 "부동산주가 점점 흥미진진해지고 있다"면서 "정부는 시장 억제를 위해 금리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인플레 역시 진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들어 중국 부동산업종의 주가 낙폭은 20%에 육박하고 있는 상황. 골드만삭스 쇼크로 글로벌 증시가 흔들렸던 전일 SE상부동산지수는 6.8% 급락했다.

연초 이후 이 지수는 17% 하락했다.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도 양호한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부동산업종의 주가수익비율(PER)은 23.4배를 기록 중이다. 이는 지난해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중국 정부는 부동산 거품을 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무원은 지난 17일 세번째 주택구입자에 대한 은행 대출을 금지할 것을 발표했다.

최근 중국증시의 최대 화두는 인민은행의 금리인상 여부다. 중국 당국이 금리를 인상한다면 증시 전체는 물론 부동산업종에도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을 전망이다. 올해 들어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9.1% 하락했다.

로얄뱅크오브스코틀랜드는 이번 분기에 인민은행이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31,000
    • +1.8%
    • 이더리움
    • 3,101,000
    • +2.65%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2.41%
    • 리플
    • 2,061
    • +2.28%
    • 솔라나
    • 130,500
    • +3.16%
    • 에이다
    • 394
    • +2.34%
    • 트론
    • 430
    • +1.18%
    • 스텔라루멘
    • 243
    • +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10
    • +1.34%
    • 체인링크
    • 13,450
    • +1.82%
    • 샌드박스
    • 125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