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비행금지 철회 요구에 EU 비상회의 소집

입력 2010-04-19 21: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항공업계가 유럽 정부의 공항 폐쇄 조치에 항의하자 유럽연합(EU) 교통부 장관들이 19일(현지시간) 오후 아이슬란드 화산폭발로 인한 항공대란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회의를 소집한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유럽 대형 항공사들이 지난 주말 동안 실시한 비행 테스트 결과 항공 규제가 재논의 돼야 한다고 주장함에 따라 EU 교통부 장관들이 화상회의를 소집하게 됐다고 전했다.

에어프랑스-KLM, 루프트한자, 브리티시 항공 등은 지난 주말 시행한 시험비행 결과 운항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각국 정부는 안전 문제를 이유로 공항 폐쇄 조치를 풀지 않고 있다.

영국 교통부 앤드류 아도니스 장관은 "최대한 비행을 이른 시일 내에 재개할 수 있길 원하나 안전이 최우선의 고려사항"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78,000
    • +0.14%
    • 이더리움
    • 2,609,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0.17%
    • 리플
    • 1,733
    • -0.12%
    • 솔라나
    • 111,500
    • +2.58%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2
    • +0.2%
    • 스텔라루멘
    • 325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30
    • +0.06%
    • 체인링크
    • 12,010
    • -0.08%
    • 샌드박스
    • 86.8
    • -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