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 "中 5월초 위안 절상할 것"

입력 2010-04-1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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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위안화 절상이 5월부터 시작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스탠더드앤차터드(SC)는 19일(현지시간) 오는 5월10일 상하이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중국이 위안 절상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SC는 중국이 점진적인 위안 절상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제라르 리옹 SC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중국은 매우 점진적인 위안 절상을 추진할 것"이라면서 "위안화가 저평가되지 않았다는 원자바오 총리의 발언을 감안할 때 큰 폭의 절상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선물시장에서 위안화 선물은 12개월 뒤 위안 환율이 3% 하락할 것을 반영하고 있다.

블룸버그가 실시한 조사를 통해 19명의 전문가 중 12명은 이번 분기 중국이 위안화를 절상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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