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硏 "한국 2015년까지 연 3.7% 성장"

입력 2010-04-18 15: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경제연구원은 한국이 2015년까지 연평균 3.7%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LG경제연구원은 18일 '2010~2015 글로벌 경제환경 전망'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세계경제는 2010~2015년까지 평균 3.3% 성장하며 2000년대 중반의 4% 이상의 고성장세를 회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구원은 앞으로 미국 등 선진국이 재정적자 부담과 차입 축소 등으로 소비가 위축되며 개도국도 소비 견인력에서 선진국 수준을 크게 못 미치기 때문에 고성장하기 힘들 것으로 예상했다.

따라서 2015년까지 미국 2.1%, 일본 0.8%, 유로 0.7% 등 선진국은 평균 1.5% 성장하며 중국 7.6%, 인도 6.9%, 브라질 3.7% 등 개도국도 평균 5.3%로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2000년대 중반 저금리와 금융시장 과열로 자산가격 거품이 발생하고 선진국의 소비가 늘어 교역이 활발해졌던 것과 달리 이제는 세계경기가 거품해소 국면으로 접어들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우리나라도 내년 성장률이 3.5%로 낮아지는 것을 비롯해 2015년까지 연평균 3.7% 성장하는데 만족할 수밖에 없다고 연구원은 지적했다.

환율은 국제 금융시장 불안이 해소되면서 실물 경제가 회복하면 달러화 수요가 감소해 원달러 환율이 올해 1100원, 내년 1060원을 기록하고 2015년에는 950원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907,000
    • +5.66%
    • 이더리움
    • 3,745,000
    • +4.03%
    • 비트코인 캐시
    • 364,400
    • +6.39%
    • 리플
    • 2,102
    • +9.48%
    • 솔라나
    • 160,900
    • +6.84%
    • 에이다
    • 332
    • +6.75%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93
    • +9.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80
    • +4.68%
    • 체인링크
    • 17,720
    • +3.87%
    • 샌드박스
    • 55.26
    • +3.6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