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도로, 하천 등에 UFID 부여 추진

입력 2010-04-14 1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앞으로 모든 건물과 도로, 하천 등 지형지물에 사람의 주민등록번호와 같은 전자식별자가 부여돼 유비쿼터스 기반의 국토정보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국토해양부는 전 국토에 공간정보참조체계(UFID)를 부여하는 '공간정보참조체계 부여, 관리 등에 관한 규칙'을 제정해 15일부터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UFID란 건물, 도로, 교량, 하천 등 지형지물에 부여되는 고유의 전자식별자로 사람의 주민등록번호와 같은 개념이다.

국토부는 전 국토에 UFID가 구축되면 국토 및 공간정보의 관리체계를 일원화해 실시간 검색 및 정보 공유를 할 수 있고 유비쿼터스 기반의 국토정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예컨대 택시를 타고 목적지를 설명하기 어려울 경우 숫자 아이디(ID)만 알려주면 동네 구석구석을 찾아갈 수 있고, 휴대전화에서 아이디를 입력하면 상점의 위치 정보가 나타나 전화나 홈페이지 접속으로 상품 주문과 예약이 가능해진다.

국토부는 올해 UFID 구축을 위한 기본계획(ISP)을 수립하고, 내년에 시범사업을 거쳐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AI 실적 폭발, 7000선도 가능"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뿌연 노란 가루…송화가루가 몰려온다 [해시태그]
  • 신입 마지노선 초봉은 '3611만원'…희망 연봉과 '585만원' 차이 [데이터클립]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90,000
    • -0.27%
    • 이더리움
    • 3,470,000
    • -2.34%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0.44%
    • 리플
    • 2,136
    • +0.23%
    • 솔라나
    • 127,900
    • -1.24%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490
    • +0.41%
    • 스텔라루멘
    • 262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1.47%
    • 체인링크
    • 13,860
    • -0.36%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