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금통위원 추천된 임승태 위원은 누구?

입력 2010-04-12 1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승태(56)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으로 추천됐다.

은행연합회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지난 7일 퇴임한 심훈 전 위원 후임으로 임 상임위원을 금통위원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임 위원이 후보로 추천된 데는 비 서울대 출신에다 호남 출신 인사라는 점 등이 크게 부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근 금융계에서 금통위원으로 적임자가 없는 상황에서 관료 출신들 중에서 금융계에 정통한 관료라는 점과 다른 위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젊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혔다.

임 위원은 경기고와 한국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시 23회의 정통 관료 출신이다.

그는 재정경제부 총무과장과 금융정책국장,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등을 거쳐 현재 금융위 상임위원으로 재직 중이어서 금융시장과 산업에 전문성과 식견을 보유하고 있다.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등 국제기구에서 근무해 국제금융에 대한 감각도 탁월하다는 평가도 받는다.

심 위원과 함께 2006년에 임명된 박봉흠 위원(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추천)도 오는 24일 임기가 끝난다.

두 명의 새 금통위원들은 연합회장과 상공회의소 회장이 각각 추천하면 대통령이 임명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49,000
    • -0.03%
    • 이더리움
    • 3,108,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1.56%
    • 리플
    • 1,976
    • -0.95%
    • 솔라나
    • 121,400
    • -0.33%
    • 에이다
    • 367
    • -1.34%
    • 트론
    • 483
    • +0%
    • 스텔라루멘
    • 241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80
    • +0.17%
    • 체인링크
    • 12,990
    • -1.37%
    • 샌드박스
    • 114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