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티벳에도 '미소금융' 생겼다

입력 2010-04-1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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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에 첫 마이크로크레딧 기관이 생겼다.

티벳 자치구에 '티벳 유롱 마이크로크레딧 컴퍼니'가 설립됐다고 11일(현지시간)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했다.

이 기관의 등록자본금은 5000만 위안(약 80억원)으로 100% 민간 자금으로 운영된다.

또 중소기업과 농업, 축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대출을 실시하며 생계가 어려운 빈곤층을 대상으로 대출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차이나데일리는 전했다.

지난해 말까지 중국에는 1334개의 마이크로크레딧 기관이 설립됐으며 700억 위안의 대출이 이뤄졌다.

인민은행에 따르면 중국에서 마이크로크레딧을 통한 대출은 전체 대출의 0.19%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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