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靑 홍보수석, '명진스님에 공개사과 요구'

입력 2010-04-12 1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은 12일 자신이 '김영국 조계종 문화사업단 대외협력위원의 기자회견을 막으려 했다는 사실은 명진 스님의 허위 주장'이라며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이 수석은 이날 "김영국씨와는 면식도 없을 뿐 아니라 직접 전화통화를 한 사실이 없다"며 "종교지도자로서 허위사실을 얘기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다"면서 명진 스님에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고 청와대 관계자는 전했다.

이와 관련 홍보수석실 관계자는 "명진 스님은 진실과 진리를 말씀해야 할 종교지도자가 아니냐"면서 "공개사과를 하지 않을 경우 법적 대응을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명진 스님은 11일 봉은사 법왕루에서 열린 일요법회에서 "김영국 위원이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 대표의 '좌파 주지' 발언과 관련한)기자회견을 하기 전날 대통령 직속기구 인사와 만났는데 그 자리에서 이동관 수석과 통화하면서 기자회견을 하지 말라는 얘기를 들었으나 이를 거부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명진 스님은 또 "김 위원이 '기자회견을 취소할 수 없다'고 하니까 이 수석이 전화기에다 대고 입에 담을 수 없는 쌍욕을 다했다"며 청와대 외압설을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단독 '군수사'는 된다더니 '육본'은 퇴짜...특수윤활유 국산화 혼선
  • 오늘(22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뉴욕증시, AI주 급등에 상승⋯나스닥 최고치 경신
  • “미국, 中에 ‘6개월 관세휴전 연장’ 제시”⋯정상회담서 큰 합의 어려울 듯
  • 삼성역까지 30분⋯경기 북부 출퇴근 지도 바뀐다 [GTX-C가 온다 ①]
  • 1560조 공급하라는데… 은행권 건전성 관리 ‘시험대’ [기업대출 부실 경고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11: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30,000
    • +3.69%
    • 이더리움
    • 3,688,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357,800
    • +3.29%
    • 리플
    • 2,037
    • +5.27%
    • 솔라나
    • 158,200
    • +3.74%
    • 에이다
    • 332
    • +5.73%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85
    • +5.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10
    • +10.11%
    • 체인링크
    • 17,490
    • +1.8%
    • 샌드박스
    • 55
    • +1.6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Venice Series A $6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74
    • 2 Stonk 인기지수 326
    • 3 Arc Infra 인기지수 302
    • 4 ZetaChain Infra 인기지수 30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