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베트남 시장 들어간다

입력 2010-04-12 0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카드가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다.

이는 포화상태에 다다른 국내 소매금융, 카드 시장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아시아권 진출로 분석된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베트남에 이미 독자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이 있어 별도의 현지 인가는 필요없이 상반기 중 베트남에서 카드 업무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지주사 출범 이후 줄곧 강조해온 금융지주그룹의 시너지 효과를 은행 지점과 카드사의 동반 진출로 극대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그간 신한금융지주는 베트남 시장의 높은 잠재력을 고려해 글로벌 전략의 거점 중 하나로 기업금융과 소매금융 쪽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

한편 롯데카드는 작년 베트남에 현지법인 설립 작업을 진행중이며 비씨카드는 올해 초 미국 DFS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제휴해 진출 교두보를 확보해나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22,000
    • -0.25%
    • 이더리움
    • 2,691,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302,900
    • +0.43%
    • 리플
    • 1,450
    • -2.29%
    • 솔라나
    • 103,700
    • -0.19%
    • 에이다
    • 280
    • +1.82%
    • 트론
    • 461
    • -1.07%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80
    • +0.59%
    • 체인링크
    • 11,620
    • +0.35%
    • 샌드박스
    • 58.34
    • -0.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