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국산보다 싼 독일 맥주 팝니다"

입력 2010-04-11 11: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세계 이마트는 지난달부터 독일 맥주 브랜드인 홀스텐사(社)의 맥주 제품을 단독 판매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수입된 제품은 '5.0 오리지널 바이젠', '5.0 오리지널 엑스포트', '크로네 넵툰필스' 등 3종이다.

이 제품들은 500㎖ 한 캔에 1650원으로 같은 용량으로 1700원에 판매되는 국산 브랜드 맥주보다 싸다고 이마트는 강조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홀스텐사가 독일 함부르크 양조장을 현지의 웨팅어사(社)에 매각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재고를 대거 확보하면서 저렴한 가격으로 독일 정통 맥주를 들여올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달에 판 물량 15만캔은 이마트 전체 수입맥주 판매량의 33%에 달한다"며 "전체 확보량 70만캔 중 이달에 20만캔, 5월에 30만캔을 들여와 판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마트는 홀스텐사의 맥주 제품 3종을 오는 5월 말까지 현재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23,000
    • +1.74%
    • 이더리움
    • 3,448,000
    • +4.36%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1.01%
    • 리플
    • 2,261
    • +3.76%
    • 솔라나
    • 139,800
    • +1.75%
    • 에이다
    • 423
    • -0.7%
    • 트론
    • 441
    • +1.38%
    • 스텔라루멘
    • 259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10
    • +1.33%
    • 체인링크
    • 14,490
    • +1.83%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